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세트 아이템 (문단 편집) ===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 === * '''집행의 방어구'''(성기사 1단계) 일명 노랑갑옷, 황금간지로 통한 기괴한 룩. 어깨 위로 솟은 날개와 투구 옆으로 솟아오른 날개까지 더해져 눈에 확 띄지만 투구를 안보이게 해놓으면 그럭저럭 괜찮다. 불성 5인 던전에서 붉은색 버전이 파템으로 나오는데 블엘 성기사가 혈기사 컨셉으로 입고 다니면 나름 어울린다. 다만 오리지널 당시에서 효과는 최악이다. 모든 부위가 20단위의 치유량 증가만 있고 징벌 기사에게 필요한 힘/민첩 중 힘스탯은 상당히 낮고 민첩스탯은 아예 없으며, 3세투 효과는 빛의 심판의 효과 발동확률 10퍼 증가로 치유 효과이지만 5세트는 치명타 적중률 1퍼센트 증가인 등 설계가 형편없었다. 징벌 기사면 전사가 입는 템 중 티어셋이 아닌 것들을 골라 입는게 낫고, 보호/신성기사면 아래의 심판 셋트를 입는게 그나마 나았다. * '''심판의 전투장비'''(성기사 2단계) 오리지널 룩 중에서 당시부터 어둠땅까지 지금도 성기사 유저들의 워너비 세트. 오리지널 시절 텍스테 퀄리티 한계에도 멋드러진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다. 안광을 뿜는 투구는 물론이고, 바지는 치마임에도 불구하고 일종의 로브 치마기 때문에 남캐가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 세트를 모으기 위해 검둥을 도는 유저는 예전부터 많았는데 형상변환 서비스가 적용되면서 더 증가했다. 훌륭한 룩덕분에 바리에이션도 2개나 나와있다. 하나는 불성시절의 일반/영웅 던전에서 나오는 전체적으로 자주/검정/회색 컬러링을 한 일명 '''보라 심판셋''', 나머지 하나는 파멸의 메아리 리치 왕의 침공 당시에 얻을 수 있었던(그리고 지금은 얻을 수 없게 된) 은색/청록색/검정색의 '''언데드 퇴치셋'''. * '''구원의 전투장비'''(성기사 3단계) 처음 디자인이 공개되었을때 사람들은 모두 같은 반응을 보였다. '''[[건담]]'''[[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16299384|#]] 그리고 T7에서 금빛 톤으로 리메이크되었다. * '''심판관의 갑옷'''(성기사 4단계) [[마라아드]]와 '''[[뿌뿌뿡|인간성기사 뿌뿌뿡]]'''[* 투기장 1시즌 PVP 사양이 이 방어구를 검은색으로 리페인트한 바리에이션 룩.]이입고 뛰었던 것으로 유명한 장비. 드레나이 구원자로 형상변환할 때 아래 티어17과 와 더불어 자주 쓰이는 세트이다. * '''빛의 수호자 갑옷'''(성기사 6단계) 어깨에 펼쳐진 책과 망치가 달려있고 빛이 난다! 훗날 옛 솔름의 아서스 복장 모델링에서 우려먹었다. 티리온 폴드링도 리치 왕의 분노 중반까지 입고 있었다. * '''비호 전투장비'''(성기사 8단계) [[울두아르]] 컨셉과 어울리는 티탄풍 판금과 오라로 장식된 갑옷.티탄 특유의 오버테크놀러지에 더해 스팀펑크풍 강화복 느낌이 물씬 느껴난다,티어2 심판셋 이후로 간만에 2번째로 나온 다리가 로브룩이라 호평받았으며 녹슨 금속+자주색 25인 버전보다 금색+순백색 조합의 10인 버전이 호평이 압도적이다. * '''제물의 전투판금 장비'''(성기사 12단계) [[불의 땅]] 컨셉에 맞게 어깨에선 연기가 나고 투구에선 불길이 타오르는 룩으로 유명하다. 특히 투구는 뒷통수에 반달 모양의 구조물이 떠다니는 톡특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 '''찬란하게 빛나는 영광의 전투장비'''(성기사 13단계) 투구에 커다란 날개장식이 달린게 돋보이는 룩. 같은룩의 투구를 상인에게 구입 가능해 전사나 죽기도 비슷한 룩의 연출이 가능하다. * '''백호 전투장비'''(성기사 14단계) 세트 룩 디자인 자체는 특출난 것이 없지만, 어깨 룩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다. [[바리안 린]] 느낌의 npc 코스프레 형상변환에 무조건 형변 파츠로 필연적으로 쓰이기도 한다. * '''인도하는 빛의 전투장비'''(성기사 17단계) [[이렐]]이 입은 룩으로도 유명하며[* 이렐이 입고 있는 룩은 세트로 여겨지는 망토룩과 1단계 티어 세트 벨트 대신에 신화 등급 벨트에 1단계 티어 세트의 배색이 칠해진 것과 두갈래로 나뉜 노란 망토를 쓰고 있다.], [[아르거스의 대리인]]을 비롯한 많은 드레나이 성기사 NPC들이 입고 나오는 세트다. 특히 신화 룩은 어깨 위로 푸른 수정 방패가 형성되었다 사라지는 효과가 [[https://www.youtube.com/watch?t=6&v=0SBb9ww-JcA|첨부]]되어 있는 점이 일품. * '''대영주의 전투판금 장비 '''(성기사 19단계) 에메랄드의 악몽 & 밤의 요새에서 드랍되며, T2 세트의 어레인지 버전이다. 원본보다 두터운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 성기사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세트 룩 중 하나다. 신화 버전은 어깨의 장식이 화사하다. * '''눈부신 빛의 수호자 방어구'''(성기사 20단계)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나오는 장비. T6의 리메이크로, 특히 신화룩의 인기가 많은데, 어깨의 책&망치 장식이 크게 빛나는 효과가 있어서 그렇다. * '''빛의 선봉대 전투판금 장비'''(성기사 21단계) 신화룩의 인기가 많은데, 흰색을 베이스로 금색/파란색이 들어간 3톤 구성이라 상당히 멋있다. 영웅급도 꽤나 인기가 높은데 검은색을 베이스로 금장이 되어있는 컬러링이 마치 [[가리토스]]의 갑옷이 생각난다면서 일부 얼라 유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블러드 엘프 성기사 한정으로 유산 장비 퀘스트를 완료 시 해당 세트 룩을 베이스로 한 검정+빨강 컬러링 조합의 성기사 전용 룩을 얻을 수 있다. * '''영롱한 기사의 무구'''(성기사 22단계)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에 나오는 장비,확장팩 하나를 건너 최종 레이드에서 오랜만에 나온 덕도 있지만 다른 직업의 티어세트가 모두 많은 혹평을 받은 와중에 유일하게 대다수가 멋지다는 평가를 내렸는데 [[임페리우스]]를 비롯한 디아블로 시리즈에서의 천사병을 닮은듯한 심판셋과 같은 로브룩 위에 금빛 판금 갑옷과 왕관형 투구,그리고 어깨에 날개장식이 포인트가 인상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